M자 모발이식 성공을 위한 체크포인트는?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7-01 1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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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머리카락은 예나 지금이나 미의 기준으로 인식이 되고 있다. 하지만 과거와 달리 중년 이상의 연령대가 아닌 2~30대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엠자형(M자형) 탈모나 정수리 탈모로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스트레스나 서구화된 식습관 등 외부요인으로 인한 증상으로 탈모를 겪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생활함에 있어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다.

탈모의 유형은 여러 가지로 나눠질 수 있다. 정수리 부분의 모발이 감소하는 현상과 양쪽 미간에서 시작해서 알파벳 M자처럼 이마 라인이 밀리듯 탈모가 나타나는 M자 탈모로 구분 지을 수 있는데 그 중에서 M자 탈모 비율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탈모 치료를 위해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은 물론 약물적인 치료방법이 필요하겠지만, 어느 정도 탈모가 진행된 상태라면 M자 모발이식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직접적이면서 효과적일 수 있다.

▲최상영 원장 (사진=연세모나의원 제공)

이식 방법에는 크게 절개와 비절개 방법이 있다. 절개는 후두부 두피 일부를 절개한 뒤 직접 육안으로 확인해 모낭을 분리해 이식하는 방법이다. 모낭 손상률을 줄일 수는 있지만, 흉터에 대한 부담감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반면 비절개는 두피의 절개 없이 직접적으로 모낭을 채취해 이식하기 때문에 흉터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다. 회복기간 또한 빠르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적은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연세모나의원 최상영 원장은 “자연스러운 모발이식을 위해서는 높은 생착률은 물론 모발의 굵기에 따라 세밀하게 분리해야 하며, 주변 모발이 자라나는 방향까지 고려해야 한다”면서 “그렇기에 모발이식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통해 진행해야 높은 수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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