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확인 불가하고 할 말도 없다”
대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 중이던 40대 산모의 아기가 뇌사 상태에 빠졌다.
6일 KBS보도에 따르면 대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아 심박 수가 급격히 오르는 응급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산모가 16시간 동안 의사의 보호를 받지 못한 채 방치됐다.
3년 동안의 시험관 시술로 어렵게 임신을 한 40대 여성이 지난해 2월 대구 한 산부인과로부터 유도 분만을 권유받고 입원했다.
하지만 입원 직후 심야시간에 태아 심박 수가 급격히 올라 응급 상황에 빠졌다.
산모 남편은 16시간 정도 아무런 의사가 오지 않고 간호조무사가 와서 왜 올라가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산모는 의사가 없는 상태로 출산을 시작했고 급격한 자궁수축으로 쇼크에 빠졌다. 산모는 눈 흰자가 뒤집혀있고 호흡도 잘 못했지만 당시 의사는 없고 간호사밖에 없었다.
산모는 뒤늦게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송과정에서 아기는 뇌사에 빠졌다.
산모는 노산이고 초산이기에 고위험군이였지만 병원 측은 아무런 준비가 안됐고 아무런 말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병원측은 KBS에 “아무것도 확인해 줄 수 없고 할 말도 없다”고 전했다.
산모 가족은 유도분만제와 의사진찰 없이 간호조무사가 혼자 투여하는 등 전문의의 방치 속에 일어난 의료사고라고 주장하며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KBS보도에 따르면 대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아 심박 수가 급격히 오르는 응급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산모가 16시간 동안 의사의 보호를 받지 못한 채 방치됐다.
3년 동안의 시험관 시술로 어렵게 임신을 한 40대 여성이 지난해 2월 대구 한 산부인과로부터 유도 분만을 권유받고 입원했다.
하지만 입원 직후 심야시간에 태아 심박 수가 급격히 올라 응급 상황에 빠졌다.
산모 남편은 16시간 정도 아무런 의사가 오지 않고 간호조무사가 와서 왜 올라가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산모는 의사가 없는 상태로 출산을 시작했고 급격한 자궁수축으로 쇼크에 빠졌다. 산모는 눈 흰자가 뒤집혀있고 호흡도 잘 못했지만 당시 의사는 없고 간호사밖에 없었다.
산모는 뒤늦게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송과정에서 아기는 뇌사에 빠졌다.
산모는 노산이고 초산이기에 고위험군이였지만 병원 측은 아무런 준비가 안됐고 아무런 말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병원측은 KBS에 “아무것도 확인해 줄 수 없고 할 말도 없다”고 전했다.
산모 가족은 유도분만제와 의사진찰 없이 간호조무사가 혼자 투여하는 등 전문의의 방치 속에 일어난 의료사고라고 주장하며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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