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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달아난 코로나19 확진자가 10여 분 만에 붙잡혔다 (사진=DB) |
병원에서 달아난 코로나19 확진자가 10여분만에 붙잡혔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 입원한 확진자 A(40)씨가 이날 오전 5시께 병원 후문으로 달아났다.
환자가 사라진 것을 확인한 병원 측은 오전 5시 23분께 경찰에 신고했고, 후문 인근 약국에서 A씨를 발견해 5시 34분께 다시 입원시켰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구청에 A씨의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를 통보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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