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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타바이오 CI (사진= 압타바이오 제공) |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대한신장학회가 주최하는 국제 학술대회 ‘KSN2021’에서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APX-115 임상 진행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대한신장학회 국제 학술대회 'KSN2021'는 신장학 분야의 대표적 학회로써 국내 신장학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34개국 등록, 21개국에서 초록을 제출하는 등 세계적인 규모로 개체 된다.
학술대회 이튿날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하헌주 교수가 R&D in Nephrology(신장학 연구개발) 세션에서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APX-115' 임상 진행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현재 전문 치료제가 부재한 당뇨병성 신증은 고혈당에 의해 신장의 세포와 혈관이 손상되는 것으로 전 세계 당뇨환자의 1/3 이상이 앓고 있는 질환이다.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APX-115'는 압타바이오의 원천 기술인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에 기반한 대표 파이프라인으로 지난 7월 26일 유럽 임상 2상을 마치고 다가오는 10월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해당 치료제는 유럽 임상 1상 안정성 결과와 임상 2상 평가 지표 효능 확인을 통해 경쟁 약물 대비 우수한 효과 등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해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9년 12월 부산에서 열린 '국제당뇨연맹총회'에서 우수 임상시험 사례로 주목받기도 했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APX-115'는 현재 치료제가 없는 당뇨병성 신증 분야의 유력 신약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 이번 학회에 초대받게 되었다”며 “치료제가 없어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APX-115'는 경구형 코로나19 치료제에도 동일한 물질로 적용돼 9월 임상 2상 환자 투약을 앞두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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