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
| ▲ EMA가 코로나19 백신의 희귀 부작용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DB) |
유럽에서 코로나19 백신의 희귀 부작용을 조사할 예정이다.
유럽의약품청(EMA)은 3일(현지시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희귀 염증 질환의 위험성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는 덴마크의 17세 남자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은 후 발생한 다기관염증증후군(MIS)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덴마크의 청소년은 완전히 회복했으며 MIS는 다른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에도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다. MIS는 심장, 폐, 신장, 뇌, 위장관에서 염증이 발생하는 희귀 질환으로 기존에 MIS의 과거력이 있던 사람들 중 일부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재발했다는 보고도 있다.
화이자의 대변인은 “발생한 MIS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면 코로나19 백신이 MIS를 유발했다고 결론 내릴 수 없다”라고 밝혔다.
EMA는 현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권고를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