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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바티스의 인클리시란이 영국에서 승인됐다. (사진=DB) |
노바티스의 인클리시란이 영국에서 승인됐다.
영국인의 절반 이상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권고 기준을 넘었으며 800만명의 사람들이 지질 강하제를 복용 중이다.
노바티스에서 개발한 인클리시란은 5만5000명의 심장 마비와 뇌졸중을 예방하고 10년 동안 3만 명을 살릴 수 있다고 기대되고 있다.
인클리시란은 1년 2회 주사 받는 치료제로 인클리시란은 PCSK9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해 간에서 저밀도 지질 단백질(LDL)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촉진해 혈중 농도를 낮추는 기전을 갖는다. 높은 LDL 콜레스태롤은 혈관 내의 지방을 축적시켜 산소가 풍부한 혈류가 심장으로 가능 것을 억제하고 혈관의 탄력성을 감소시켜 최종적으로 심장 마비, 뇌졸중을 유발했다.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수행한 임상 3상 시험에 따르면 인클리시란을 6주 간격으로 주사 받은 사람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50% 가까이 감소했다.
현재 영국 건강 보험 공단(NHS)와 노바티스는 1회 접종당 가격이 2000파운드인 치료제의 가격을 낮추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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