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차장, 면류제조업체 위생ㆍ방역 관리 실태 점검

남연희 / 기사승인 : 2021-09-07 15: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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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진석 차장은 식품제조가공업소 풍국면(대구 북구 소재)을 방문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진석 차장은 1인 가구 증가와 가정식 소비 선호로 지난해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면류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7일 면류제조 현장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와 코로나19 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에 김 차장은 이날 국수, 메밀면 등 다양한 면류를 제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풍국면(대구 북구 소재)을 방문해 ▲제조현장 위생관리 현황 ▲나트륨 등 영양성분 관리 현황 ▲방역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 차장은 현장에서 “모든 연령층에서 식사대용으로 즐겨 섭취하는 면류의 안전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국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품 제조 관리 전반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고 코로나19 방역수칙도 철저하게 지켜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들께도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한 추석을 보내기 위해 백신 접종완료 또는 진단검사 후 최소인원(소규모)으로 고향을 방문하고 귀가 후에는 집에 머물며 증상을 관찰하거나 적극적으로 진단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음식점·카페 등에 대한 정부합동 방역점검으로 현장의 소리를 듣고 소통하면서 코로나19 상황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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