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이노베이션,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비대면 의료 모니터링’ 기술 선봬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9-08 19:02:37
  • -
  • +
  • 인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1 행사장 내 스마트 빌리지 부스 (사진=비바이노베이션 제공)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비바이노베이션이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1’ 행사에 비대면 모니터링을 주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행사는 전 세계 60개국 200개 도시 약 2만여명이 참여하는 아태지역 최대 행사다.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전세계 도시 전문가,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 모여 미래 도시를 그려가는 국내 유일의 행사로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LH, 한국수자원공사, 킨텍스가 주관한다. 비바이노베이션은 이번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부산시와 협업해 비대면 화상 모니터링 기술을 선보인다.

비대면 모니터링 기술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스마트 빌리지의 일종인 부산시 에코델타시티에 적용된다. 부산시는 360여만평 규모의 에코델타시티에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를 구축 예정이며, 에코델타시티 내 주민 커뮤니터 센터의 일종인 웰니스 센터에 비바이노베이션의 비대면 모니터링을 통해 미래 첨단의료 콘텐츠가 구축된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웰니스센터 비대면 모니터링 (사진=비바이노베이션 제공)

비바이노베이션은 웰니스센터 운영 과정에서 비대면 모니터링을 통해 입주민이 가정 내에서 측정한 생체데이터를 의료인에게 제공하고,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비대면 화상 진료를 받을 수 있게끔 해 입주민의 건강관리에 기여할 전망이다.

비바이노베이션 손현준 개발파트장은 “이번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행사 참여는 향후 스마트시티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시하고, 의료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을 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다”며 이번 엑스포 참가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버팀병원, MRI 촬영 가속화 솔루션 에어스메디컬 ‘SwiftMR’ 도입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국내 기업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유럽 임상3상 지원
GS25, 화성시 다문화 아동ㆍ청소년 급식 지원처로 선정… ESG 경영 확대
‘배출가스 조작’ 허위 광고한 아우디ㆍ스텔란티스코리아 과징금 10.6억
진매트릭스, 다중 분자진단 원천기술 ‘C-Tag’ 美 특허 취득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