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완료돼도 2023년 2월 출시 가능
보령 대표 품목 ‘듀카브’ 특허에도 심판 청구
보령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의 제네릭 개발을 앞두고 네비팜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네비팜은 카나브정60밀리그램에 대한 생체이용률 평가시험을 승인 받았다.
다만 현재 카나브의 '피리미디논 화합물, 이를 함유하는 약제학적 조성물 및이의 제조 방법' 특허가 만료되지 않아 제네릭 개발이 완료되면 2023년 2월 1일 이후 출시할 수 있다.
또한 네비팜은 카나브패밀리의 주요 제품인 '듀카브(피마사르탄·암로디핀)'의 '혈압 강하용 약제학적 조성물' 특허(2031년 8월 8일 만료)에도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청구했다.
‘듀카브’에 적용된 특허는 이 같은 피마사르탄과 암로디핀의 복합조성물 특허를 비롯해 2023년 3월 만료되는 피마사르탄 물질특허를 장착하고 있다.
이에 조성물특허 장벽을 깨면 2023년 물질특허 만료 후 제네릭 출시가 가능해진다.
한편 카나브패밀리는 현재 카나브 단일제, 카나브플러스(카나브/이뇨제 복합제), 듀카브(카나브/암로디핀 복합제), 투베로(카나브/로수바스타틴 복합제), 듀카로(카나브/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3제복합제), 아카브(카나브/아토르바스타틴) 등 총 6종의 단일제 및 복합제로 구성돼 있다.
이들의 특허는 듀카브의 조성물특허(2031년)에 이어 투베로(2034년), 듀카로(2038년) 특허 만료도 앞두고 있다.
보령 대표 품목 ‘듀카브’ 특허에도 심판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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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나브 패밀리 (사진=보령제약 제공) |
보령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의 제네릭 개발을 앞두고 네비팜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네비팜은 카나브정60밀리그램에 대한 생체이용률 평가시험을 승인 받았다.
다만 현재 카나브의 '피리미디논 화합물, 이를 함유하는 약제학적 조성물 및이의 제조 방법' 특허가 만료되지 않아 제네릭 개발이 완료되면 2023년 2월 1일 이후 출시할 수 있다.
또한 네비팜은 카나브패밀리의 주요 제품인 '듀카브(피마사르탄·암로디핀)'의 '혈압 강하용 약제학적 조성물' 특허(2031년 8월 8일 만료)에도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청구했다.
‘듀카브’에 적용된 특허는 이 같은 피마사르탄과 암로디핀의 복합조성물 특허를 비롯해 2023년 3월 만료되는 피마사르탄 물질특허를 장착하고 있다.
이에 조성물특허 장벽을 깨면 2023년 물질특허 만료 후 제네릭 출시가 가능해진다.
한편 카나브패밀리는 현재 카나브 단일제, 카나브플러스(카나브/이뇨제 복합제), 듀카브(카나브/암로디핀 복합제), 투베로(카나브/로수바스타틴 복합제), 듀카로(카나브/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3제복합제), 아카브(카나브/아토르바스타틴) 등 총 6종의 단일제 및 복합제로 구성돼 있다.
이들의 특허는 듀카브의 조성물특허(2031년)에 이어 투베로(2034년), 듀카로(2038년) 특허 만료도 앞두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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