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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써브웨이 제공) |
[mdtoday = 유정민 기자]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가 다음 달 7일부터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 최근 지속되는 원재료비 상승과 가맹점 운영 비용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30일 써브웨이 측은 샌드위치 단품을 비롯해 세트 메뉴, 사이드 및 음료 제품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15㎝ 샌드위치 단품은 평균 210원, 약 2.8%가량 인상될 예정이다. 음료와 세트 메뉴 역시 품목에 따라 100원에서 200원 사이로 가격이 오른다.
다만, 일부 메뉴는 가격 동결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했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잠봉 메뉴의 경우 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외식업계는 원재료비와 인건비, 물류비가 동반 상승하면서 가격 조정 압박을 받고 있다. 특히 빵과 육류, 채소류 등 주요 식재료 가격이 오르면서 샌드위치 및 버거 업계를 중심으로 가격 인상 흐름이 이어지는 추세다.
써브웨이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지속적인 원재료비 상승과 가맹점 운영 부담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내부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으며, 향후 가성비 메뉴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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