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원, 엑스터시 등 마약 밀수입 및 투약 혐의로 기소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6-29 15: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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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한 임원이 엑스터시 등 마약을 밀수입하고 이를 투약·흡입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대마 등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임원 A씨(45) 등 4명의 사건을 심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019년 5월 미국에서 입국하며 엑스터시 1정과 대마를 밀수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같은 해 7월 중순 서울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밀수한 엑스터시 1정을 쪼개 B씨(29)와 함께 투약하고 대마를 흡연한 혐의도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 같은 혐의로 A씨를 지난해 11월 기소했고,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이에 A씨는 지난 18일 열린 공판 기일에 법정에 처음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재판은 다음달 19일 열릴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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