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세 시대를 맞이한 오늘 날, 현대인에게 당면한 중요한 과제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이다. 그 중에서도 마음껏 걷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데 필요한 무릎 건강은 꼭 지켜야할 관리 요소에 해당된다.
실제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는 인간 사회 활동을 제약하는 가장 치명적인 질환 중 하나로 무릎 관절염을 꼽았다. 무릎 관절염은 보존적인 치료로 호전이 가능한 만큼 전문적인 치료와 함께 관절을 위한 일상적인 관리가 전제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을 덜어주기 위한 다이어트, 통증 감소 및 증상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보스웰리아 및 식이유황 등의 섭취가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염증으로 인해 손상된 연골은 혈관이 없어 자가 재생이 매우 어려우므로, 통증 및 질환의 완화에만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연골 자체의 관리에 주목하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이다. 마모된 연골을 방치할 경우 관절 동작에 장애를 야기하고 통증 및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를 고려해 전문가들은 평상시 관절면을 보호하는 연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그 방법으로 연골의 구성 성분을 보충할 것을 권장한다. 연골의 구성 성분으로는 콘드로이친 황산, 2형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의 성분들이 대표적이다.
먼저 연골 성분 중 콘드로이친 황산은 연골의 재생 및 형성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성분이다.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그 실효성을 입증했으며, 특히 Osreoarthritics and Cartolage (2016)의 결과에서 무릎통증 환자의 증상 완화 및 호전에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 확인됐다. 2형 콜라겐의 경우에는 외부 충격을 분산시켜 연골의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피부의 보습 기능에도 활용되는 히알루론산은 방대한 수분 저장 기능을 토대로 연골 내 수분 저장 및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 핵심적인 연골 성분으로 손꼽힌다.
언급된 성분들은 관절 기능 향상에 관여하는 부분이 높아 효율적인 연골 관리에 도움을 준다. 더군다나 위의 연골 성분들은 각자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면서도 기능적으로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에는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연골 구성 성분들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카틸포뮬라 원료가 주목받는다. 다만, 이슈가 되는 만큼 다양한 조합으로 출시되고 있어 선택에 지혜가 필요한 상황이다.
카틸포뮬라 원료를 현명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어연골추출물의 주원료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해당 원료는 연골의 핵심 성분인 콘드로이친 황산과 2형 콜라겐을 복합적으로 얻을 수 있어 효율적인 연골관리를 위해 권장되고 있다. 특히 상어연골추출물의 콘드로이친 황산은 의약용 콘드로이친 황산과 비교해도 충분히 견줄 만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존재한다. 이러한 객관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미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그 기능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여러 연골 관리 식품에도 활용되고 있다. 다만 주원료로 함유되지 않을 경우 기대한 만큼의 효능을 얻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주원료 여부를 우선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히알루론산의 함유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히알루론산은 자기 부피 중 무려 1000배에 달하는 수분을 끌어당겨 관절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 그로 인해 관절 동작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고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는 역할을 해 ‘관절의 윤활유’라는 이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게다가 이미 치료를 위한 연골 주사의 원료로도 사용될 만큼 그 실효성을 인정받고 있기에 복합적인 연골 관리를 위한 핵심요소로 권장된다.
무릎은 걷고 뛰는 등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므로 무릎 건강은 정신적인 건강과도 연결돼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때문에 100세 시대를 행복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평상 시 관절이 주는 위험 신호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한편, 지금부터 라도 지속적인 관절 관리를 위해 노력해야 할 때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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