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급증한 기미·잡티 고민…피코토닝 시술 전 체크포인트는?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7-08 16: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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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다양한 피부 문제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기미나 잡티와 같은 색소 질환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기미, 잡티, 주근깨와 같은 색소 질환은 피부에 침착된 멜라닌 색소가 원인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어기재로써 발생하게 되는데, 주로 눈 밑이나 볼에 많이 나타나며 한 번 생기면 자연적으로 스스로 회복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기미 잡티와 같은 색소 질환은 일상생활에 있어 당장의 불편함을 주지는 않는다. 다만 눈에 잘 띄는 얼굴에 불규칙하게 얼룩덜룩한 기미들이 발생된 경우 얼굴을 칙칙하고 지저분하게 만들면서 외모적인 콤플렉스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화장으로 가려보기도 하고 자가 케어를 시도해보지만 근본적인 개선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뿐만 아니라 과거 색소 질환 치료는 긴 시간이 소요됐으며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빠른 시간 내에 개선이 가능한 레이저 토닝 시술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이는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 속에 침착된 멜라닌 색소를 분해하는 원리로 그 중에서도 다이아 피코토닝은 적은 횟수만으로도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황아름 원장 (사진=뮤즈클리닉 제공)

일반 레이저 토닝에 비해 1000배 빠른 조사력과 피코세컨드 레이저를 사용해 색소 입자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시술인 다이아 피코토닝은 다양한 색소 병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흉터를 제거하고 노화된 피부의 탄력을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미국 FDA와 식약처에서 안전성을 입증 받은 장비이기 때문에 주변 피부조직을 손상시키지 않고도 정밀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뮤즈클리닉 황아름 원장은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철에는 피부에 생긴 기미나 주근깨, 잡티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러한 색소 질환은 홈케어만으로는 개선이 어렵기 때문에 침착된 멜라닌 색소를 분해하는 레이저 시술을 통해 도움 받는 것도 효과적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황 원장은 “다이아 피코토닝은 두 가지 이상의 파장을 이용해 기모나 주근깨뿐만 아니라 일반 시술로는 개선이 어려운 난치성 색소 질환을 치료할 수 있고, 시술시간이 비교적 짧고 흉터나 통증과 같은 부작용이 적기 때문에 일상으로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면서, “다만 환자가 갖고 있는 색소 질환의 종류나 깊이에 따라 적절한 방법과 주기가 달라지며, 무분별한 시술이 이루어질 경우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진단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색소 질환은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특징으로 평소에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야외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를 쓰는 것이 좋고, 꼼꼼한 세안을 통해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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